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찬바람 부는 요즘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소식~

like

by 그렇지만 2023. 10. 18. 21:43

본문

요즘 제법 쌀쌀해졌어요~

아침 저녁으로 패딩을

입어야할 정도인거 같아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소식은

늘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위러브유는 지역사회복지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매년 겨울이 되면

추운겨울을 잘 보내도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요~

 

올해도 위러브유의 

지역사회를 돕기위한 따뜻한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작년(2022년)겨울맞이 지원사업 소식!

차디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듭니다. 온정이 그리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추위 속에서 시린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을 펼쳤습니다.
11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15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927가정에
방한용품, 식료품, 난방비와 마스크 1만 장을 전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습니다.

겨울 준비의 시작, 김장

긴긴 겨울을 무탈하게 보내려면 아무래도 곡간이 가득 차야 합니다.
그중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겨울 식량입니다.
11월 중하순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겨울 준비로 김장을 서두릅니다.
위러브유도 같은 기간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습니다.
서울, 광주, 경기 지역 회원들이 김치 3450kg을 정성껏 담가 320가정에 선물했습니다.

 

저도 김장을 해보았지만

김치를 만들어 나눈다는것은

정말 사랑과 정성을 나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사랑의김장나누기!

 

한파 대비, 포근한 이불과 뜨듯한 온수매트로

뜨끈한 아랫목에 푹신한 이불을 펼치고 잠들면 바깥에 찬바람이 몰아쳐도 걱정이 없지요.
그 아늑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포근한 겨울 이불과 온수매트 등의
방한용품을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554가정의 겨울나기를 응원했습니다.

덜어요, 겨울 난방비 걱정

난방비 걱정 때문에 냉골처럼 싸늘한 집에서 추위를 견디는 분들이 없도록,
대구와 부산 지역에서는 53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있어서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올해도 위러브유의 따뜻한
지역사회복지활동 기대가 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