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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1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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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렇지만 2024. 1. 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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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힘쓰고 계십니다~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1월 챌린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는 개인 이메일함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는 클린액션입니다.

 

1000통
메일 삭제하기

4kg
이산화탄소 감축

 

0.61그루
식재 효과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묵은해를 보내고 맞이한 첫 달,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졌다.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Sunho031207(아이디) 씨는 스팸 메일이 많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이제부터라도 매일 메일을 지워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감사람(닉네임) 씨는 환경오염 문제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메일을 하나하나 지우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무려 6만 3590개의 메일을 삭제했다는 미국의 한 회원은 “메일 비우기의 효과를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왔다. 말레이시아의 한 회원도 챌린지를 통해 지구 살리기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메일 비우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 ‘지인들에게도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겠다’, ‘남편, 아이들과 다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등 앞으로 주변 사람과 함께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하겠다는 후기도 넘쳤다.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 일본 등 해외 21개국에서 참여해 총 187만 3706통의 이메일을 삭제했다. 이로써 탄소 7494kg을 감축해 나무 1135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다.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놓고 잘 잊곤 했다. 이참에 하나의 계정만 남기고 불필요한 메일들을 지우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한 회원의 소감처럼,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새해의 시작을 가뿐하게 연 위러브유는 ‘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는 게 목표다. 2월에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가 배턴을 이어받는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januarychallenge-220131/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intlwelove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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