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매년 새생명 사랑의 콘서 트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제21회 새생명사랑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새생명 사랑의콘서트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00년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국내외의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이후 청소년가장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4년 만에 부른 ‘희망 노래’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위러브유는 국내 다문화·복지소외 가정과 해외 7개 재난 국가를 지원했다. 각국 대사 및 외교관, 각계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길자 회장(앞줄 가운데)과 주한 라오스 대사, 몽골 대사대리가 총 20만 달러(2억6000만 원) 성금 지원 기증판을 들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약 6000명의 관중이 참석해 뜨겁게 호응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석한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이 플래시를 흔들며 성악가 및 가수들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0101039936050001